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당국은 온라인 아동보호의 허점과 증거 확보 문제를 짚으며 111 신고체계 등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도(Đỗ) 타이 후이(Thái Huy)는 아동 온라인 피해 대응의 핵심 과제로 익명성 차단과 사용자 식별을 꼽았다.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산하 사이버보안·고위험범죄예방부는 111 핫라인과 기관 간 공조 강화를 주문했다.

전자증거는 삭제·조작이 쉬워 페이스북(Facebook)·틱톡(TikTok)·구글(Google) 서버의 원자료 확보가 6개월에서 1년 걸릴 수 있다.

쩐 티 꾸에(Trần Thị Quế) 검사는 반복 진술로 인한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1회 진술 원칙과 음성·영상 기록 활용을 제안했다.

베트남은 부모와 학교의 예방교육, 비엣텔 그룹(Viettel Group)의 연령확인 표준,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