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투언안(Thuận An) 환자가 8월 22일 3도 방실차단으로 쓰러졌지만, 투득(Thủ Đức)병원 협진과 응급 처치로 7일 만에 퇴원했다.

호찌민시(HCM City) 투언안(Thuận An) 지역보건센터는 27세 남성 응우옌 후이 퉁(N.H.T.)의 급성 심근염과 3도 방실차단을 8월 22일 확인했다.

투득(Thủ Đức) 종합병원 의료진은 원격 협진으로 아트로핀과 아드레날린 응급 투여를 지시해 심정지 위험을 낮췄다.

환자는 저혈압과 맥박 30회 수준으로 악화돼 투득(Thủ Đức)병원으로 이송됐고, 도착 직후 일시적 의식 소실도 겪었다.

의료진은 우심실에 임시 심박동기(pacemaker)를 삽입해 심박수를 80회로 올렸고, 혈역학도 안정시켰다.

5일 뒤 리듬이 회복돼 장치를 제거했고, 입원 7일 만에 퇴원해 협진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