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팜 티 타인 쯔라(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가 제니퍼 윅스(Jennifer Wicks) 미 신임 대사에게 양국 협력과 17만5000건 미확인 유해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팜 티 타인 쯔라(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는 1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제니퍼 윅스(Jennifer Wicks) 미 신임 대사를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미국을 베트남의 핵심 전략 파트너로 규정하고, 고위급 교류와 대표단 방문을 더 활발히 하자고 요청했다.

또한 공정한 조건의 상호무역협정(ART) 타결을 서둘러 경제협력의 안정적 틀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전쟁 후유증과 관련해 그는 꽝찌(Quảng Trị) 고성 방문과 함께 미군의 다이옥신 정화, 지뢰 제거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베트남은 미확인 유해 17만5000건과 신원 미확인 30만건을 안고 있으며, 윅스 대사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해결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