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남트래블(vietnam.travel)이 2026년 7월 동남아 웹트래픽 2위를 기록한 가운데, 베트남은 2025년 외국인 2120만 명을 바탕으로 온라인 관광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국가관광청(Việt Nam National Authority of Tourism)은 비엣남트래블(vietnam.travel)을 중심으로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imilarweb(Similarweb) 자료에 따르면 비엣남트래블은 2026년 7월 동남아 웹트래픽 2위로, 태국(Thailand)에 이어 2번째였다.

관광당국은 사진, 영상, 기사로 문화·자연·미식 등 관심사별 콘텐츠를 묶어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며 해외 방문객을 겨냥한다.

베트남은 2025년 외국인 관광객 2120만 명, 2026년 1~7월 1400만 명을 기록해 온라인 경쟁과 맞춤형 정보의 필요성이 커졌다.

당국은 결의 57-NQ/TW(Resolution 57-NQ/TW)에 맞춰 데이터 활용과 다국어 콘텐츠로 디지털 관광 생태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