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와 디엔비엔(Điện Biên) 전역이 9월 2일 국경일 81주년을 앞두고 붉은 국기와 축하 현수막으로 장식됐다.

8월 말 하노이(Hà Nội)는 9월 2일 국경일 81주년을 앞두고 붉은 국기와 현수막으로 활기를 띠었다.

도시 중심가와 주거지, 골목까지 축하 분위기가 퍼지며 수도의 경건함과 활력이 함께 드러났다.

수도에서 북서쪽으로 400킬로미터 넘게 떨어진 디엔비엔(Điện Biên)도 같은 색으로 물들었다.

디엔비엔(Điện Biên) 전역의 거리와 학교, 사적지는 당기와 국기로 뒤덮여 기념일 의미를 더했다.

이는 1945년 독립 선언과 1954년 디엔비엔푸 승리의 역사를 잇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