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에서 7월 12일 오후 5시 30분, 리투아니아인 피카 케스투티스(Pika Kestutis)가 하노이(Hà Nội)로 보낼 헤로인 15kg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베트남·라오스 경찰은 7월 12일 오후 5시 30분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에서 피카 케스투티스(Pika Kestutis·47)를 체포했다.

불법 마약은 헤로인 15kg으로 확인됐고, 목적지는 하노이(Hà Nội)로 적발됐다.

체포는 디엔비엔(Điện Biên)성 소속 베트남 경찰 연락팀이 라오스 경찰과 공조해 이뤄졌다.

케스투티스는 루앙프라방에서 하노이(Hà Nội)로 헤로인을 운반해 유통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당국은 현재 사건 경위를 추가 조사하며 국제 마약 밀반입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