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티 타인 짜(Phạm Thị Thanh Trà) 베트남 부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알다 발라예바(Aida Balayeva)와 만나 2025년 양국 교역 37% 증가와 20만명 카자흐 관광객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팜 티 타인 짜(Phạm Thị Thanh Trà) 베트남 부총리는 9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알다 발라예바(Aida Balayeva) 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문화정보장관을 접견했다.

양측은 문화와 문화산업을 소프트파워와 국가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경험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짜 부총리는 2025년 쩌럼(Tô Lâm) 서기장 방카자흐스탄 이후 관계가 격상됐고, 교역이 전년 대비 37% 늘었다고 밝혔다.

또 투자, 교통, 물류, 농업, 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과 국민·지방 교류, 관광 확대를 통해 실질 성과를 키우자고 제안했다.

발라예바 장관은 문화와 인재 육성을 강조한 새 헌법을 소개하며, 2027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보건, 스포츠, 교육, 영화, 관광 협력을 넓히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