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바응사이 퐁사반(Vanhxay Phongsavanh)을 만나 베트남·라오스 협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바응사이 퐁사반(Vanhxay Phongsavanh)을 접견했다.

그는 베트남이 라오스와의 관계를 항상 최우선에 두며, 양국의 특별한 우호와 포괄적 협력을 더 깊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 럼은 또응루언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등 라오스 지도부에 안부를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라오스의 40년 개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당과 국가 차원의 고위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자고 강조했다.

바응사이 퐁사반은 양국 감사·검사 기관의 협력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와 인력 양성에서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