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가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사업의 예비투자를 289조 3400억 동으로, 당초보다 86조 1400억 동 늘려 승인했다.
베트남 국회는 2025년 2월 승인한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철도 사업비를 289조 3400억 동으로 올렸다.
이번 조정은 16대 국회 첫 임시회의에서 통과됐고, 정부는 타당성조사와 공사비 재산정 결과를 반영했다.
공사·장비비는 51조 2100억 동, 보상·이주비는 34조 8500억 동 늘었으며, 2030년 준공이 목표다.
노선은 라오까이에서 남하이퐁역까지 363km와 지선 63km로, 6개 성·시를 지나 화물과 여객을 함께 실어 나른다.
응우옌 홍 민(Trần Hồng Minh) 장관은 베트남 첫 대형 철도 사업이라며, 기술 복잡성과 재원 투명성을 고려한 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16대 국회 첫 임시회의에서 통과됐고, 정부는 타당성조사와 공사비 재산정 결과를 반영했다.
공사·장비비는 51조 2100억 동, 보상·이주비는 34조 8500억 동 늘었으며, 2030년 준공이 목표다.
노선은 라오까이에서 남하이퐁역까지 363km와 지선 63km로, 6개 성·시를 지나 화물과 여객을 함께 실어 나른다.
응우옌 홍 민(Trần Hồng Minh) 장관은 베트남 첫 대형 철도 사업이라며, 기술 복잡성과 재원 투명성을 고려한 조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