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5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늘며 항공사는 약 100만석을 공급하고 일부 노선은 예약률 100%를 기록했다.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 등 베트남 전역 관광지는 8월 29일에서 9월 2일 연휴를 앞두고 체험형 상품을 잇달아 내놨다.

탕롱 황성(Thăng Long Imperial Citadel)과 화로 수용소(Hỏa Lò Prison)는 전시와 기술 체험으로 역사 콘텐츠를 강화했다.

호찌민시(HCM City) 사이공강 주변 호텔은 70%에서 80%의 객실 점유율을 보이며 불꽃놀이 관광 수요를 흡수했다.

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ệt Nam)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연휴 기간 약 100만석을 공급하며 지난해보다 10% 늘린다.

베트남관광업계는 3일에서 4일짜리 맞춤형 여행과 녹색관광이 대세라며 지역별 운송 확대와 안전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