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성인 흡연율 20.8%와 연간 10만 명 넘는 사망 피해 속에, 하노이(Hà Nội)에서 전자담배·가열담배 전면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보건당국은 성인 흡연율 20.8%와 남성 41.1%를 근거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STEPS 2021 조사에선 성인 흡연자가 1580만 명, 2010년 23.8%에서 2021년 20.8%로만 줄었다.

WHO 추계로 베트남의 담배 관련 사망은 연간 10만 명이 넘고, 의료비는 2022년 108.7조 동(VNĐ)까지 늘었다.

국회 결의안 173/2024/QH15 이후 국립배흐마이병원(Bạch Mai) 중독센터의 전자담배·가열담배 응급환자는 월 1~2건으로 줄었다.

보건부는 전자담배와 가열담배의 생산·유통·수입을 금지하고, 부품과 액상까지 막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