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이 4명의 최고인민검찰원 검사 임명장을 수여하며 법치 강화와 책임 준수를 당부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4일, 또 럼(Tô Lâm)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최고인민검찰원 검사 4명에게 임명 결정을 전달했다.

임명된 이는 레 반 동(Lê Văn Đông), 다오 딘 끄엉(Đào Thịnh Cường), 쩐 테 끼인(Trần Thế Kính), 응우옌 득 방(Nguyễn Đức Bằng)이다.

럼 국가주석은 이들이 정치성·전문성·판단력을 갖춰야 하며, 검찰권 행사와 사법감독을 엄정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이 현대적 거버넌스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범죄도 3단계 검찰체계를 압박할 만큼 복잡해졌다고 지적했다.

또 기소권은 헌법과 법, 인권과 국민의 정당한 이익을 지키는 데만 써야 하며, 압력과 사익 개입을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