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인도는 하노이(Hà Nội) 행사에서 양자 교역 2배 성장과 2026년 관계 격상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쩐 호아이 쭝(Trung) 외교부 장관은 8월 하노이(Hà Nội)에서 인도 독립 80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양국 교역이 10년 새 2배 늘고 국방과 안보 협력이 실질화됐다고 평가하며 신뢰를 강조했다.

또 불교, 요가, 관광, 교육을 통해 인적 교류가 넓어졌고 양국 우호가 세대를 넘어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2026년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10주년으로, 또 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5월 인도 국빈방문 뒤 관계가 격상됐다.

인도와 베트남은 2047년과 2045년 발전 목표를 맞물려 구체적 협력 사업으로 국민 체감 성과를 만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