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텔 계열사 비엣텔 국제투자 주식총공사는 2026년 8월 19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240㎒ 주파수 사용권을 20년간 획득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통신당국 인도텔은 2026년 8월 19일 비엣텔 국제투자에 073호 결의로 240㎒ 대역을 허가했다.

이번 허가에는 700㎒, 2300㎒, C 밴드가 포함돼 비엣텔의 4G와 5G 서비스 확장 기반이 마련됐다.

비엣텔은 앞으로 2년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통신망과 광대역, 전자지갑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정보기술, 디지털 물류 등 부가가치 사업으로 넓힌다.

비엣텔 그룹은 캄보디아, 라오스 등 11개국에 이어 도미니카 공화국까지 해외 통신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