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텔(Viettel)이 2026 국제 비즈니스 어워즈(IBA)에서 28개 상을 받아, 78개국 이상 참가 조직 중 세계 최다 수상 조직이 됐다.

하노이(Hà Nội) 기반 비엣텔(Viettel)은 2026 국제 비즈니스 어워즈(IBA)에서 28개 상과 17개 금상을 받았다.

3천800여개 조직이 겨룬 이번 대회에서 비엣텔(Viettel)은 78개국 이상 출전작을 제치고 최다 금상을 기록했다.

2016년 첫 참가 이후 비엣텔(Viettel)은 누적 150개 이상 상을 받아 베트남 기업 중 역대 최다 성과를 이어갔다.

페루의 비텔(Bitel)과 캄보디아의 메트폰(Metfone)은 해외 부문에서 각각 6개 상을 받으며 실적을 이끌었다.

올해 수상은 AI, 자동화, 정보보안 중심의 기술기업 전환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