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 바 호안(Nguyễn Bá Hoan) 전 노동보훈사회부 차관 등 28명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163억동 넘는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하노이(Hà Nội) 인민법원은 8월 26일까지 9일간 응우옌 바 호안(Nguyễn Bá Hoan) 등 28명 재판을 진행한다.

검찰은 호안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163억동(VNĐ16.3 billion) 넘는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도라블(DOLAB) 전 국장 통 하이 남(Tống Hải Nam) 등은 31개 회사와 연계해 302억동(VNĐ30.2 billion) 이상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당국은 기업에 1건당 1억동에서 4억동을 요구하고, 근로자 1명당 약 500달러를 내게 한 절차도 문제 삼는다.

검찰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장부 2개를 돌려 1조2400억동을 빼돌리고 국고 2440억동 피해를 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