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2025~26년 건기 850구를 수습한 뒤, 2026~27년에도 유해 수색과 봉환을 계속하기로 했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8월 16일~20일 열린 제25차 회의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전사자 유해 수색 협력을 재확인했다.

베트남 인민군 정치총국 산하 레 꽝 민(Lê Quang Minh) 중장과 캄보디아 폴 사르운(Pol Sareoun) 장군이 각자 대표단을 이끌었다.

양측은 2025~26년 건기 동안 캄보디아에서 베트남 전사자 유해 850구를 수습했으며, 정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작업을 이어갔다.

2026~27년 건기에도 베트남은 캄보디아 11개 수색조를 유지해, 추가 정보가 없을 때까지 유해 수색과 봉환을 지속한다.

또한 양국은 홍보를 강화하고, 베트남·캄보디아 우호기념관 정비와 2026년 베트남 정부의 재정지원을 통해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