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베트남 관광객 40만 7,000명이 한국을 찾아 동남아 2위를 기록했고, 한국 전체 외국인 방문객은 1,505만 명을 넘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은 외국인 관광객 1,505만 명을 넘겨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8월 한 달만 225만 명이 찾아 월간 역대 최고치를 세우며 한국 관광 회복세를 이끌었다.

중국 본토는 481만 6,000명으로 최대 시장을 지켰고, 필리핀은 45만 4,000명으로 동남아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같은 기간 40만 7,000명이 한국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29만 5,000명, 싱가포르 24만 3,000명보다 많았다.

항공편 일부 감축에도 한류와 비자 완화가 베트남 관광객 유입을 받쳐, 한국은 여전히 선호 여행지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