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증권거래소(HoSE) VN지수가 1729.08포인트로 주간 2.2% 하락하며 1700선 지지 여부가 주목됐다.

하노이(Hà Nội)발 베트남 증시는 지난주 차익실현과 외국인 순매도로 약세를 보이며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VN지수는 1729.08포인트로 주간 2.2% 떨어져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갔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 HNX지수는 279.99포인트로 4.58% 하락했고, 외국인은 양대 시장에서 2조1000억동 이상을 순매도했다.

핀트리증권의 응우옌 떤 퐁(Nguyễn Tấn Phong)은 대출과 예금 성장 격차 확대가 은행주와 투자심리를 동시에 압박했다고 분석했다.

SHS는 VN지수가 1700에서 1710포인트로 더 조정될 수 있다며, 은행주 안정이 추가 반등의 핵심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