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팜 티 타인 짜 부총리가 515지도부 회의를 주재하며 1,715구 수습과 12만 4,000여 기 채혈 성과를 바탕으로 열사 데이터베이스를 2026년 말까지 완성하라고 지시했다.

8월 13일 하노이에서 팜 티 타인 짜 부총리는 515지도부 회의에서 열사 유해 수색과 신원확인을 국가 책무로 강조했다.

그는 내무부와 국방부가 열사 묘와 기록을 통합한 데이터베이스를 서둘러 구축해 수색 효율을 높이라고 주문했다.

현재까지 1,715구를 수습해 목표의 24.5%를 채웠고, 12만 4,000여 기에서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58.4%를 달성했다.

호찌민시 레티리엥 공원에서는 6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8곳의 집단 매장지가 발견돼 311구가 수습됐다.

시당국은 8월 30일까지 1단계 평가를 마치고, 정부는 2026년 말까지 관련 데이터베이스 완성을 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