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세미나에서 아동 시력 이상이 급증해 2024년 교실 22%가 조명 기준 미달로 확인됐고, 하노이 51%·호찌민시(HCM City) 75.6%의 높은 유병률이 제시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8월 6일 보건 전문가들이 모여 베트남 아동 근시와 굴절이상 급증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보건부(وزارة الصحة) 예방의학국의 부이 흐우 또안(Bùi Hữu Toàn)은 2024년 교실 22% 이상이 자연광 부족 등 조명 기준을 충족 못 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립안과병원(Bệnh viện Mắt Trung ương) 조사에서는 하노이(Hà Nội) 51%, 호찌민시(HCM City) 75.6%로 아동 굴절이상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효과적 개입이 없으면 2050년까지 베트남 아동 90%가 근시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응우옌 딘 응언(Nguyễn Đình Ngân) 등과 함께 연 1회 검진, 야외활동 확대, 교실 조명 표준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