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반 구(Nguyễn Văn Gấu) 국방차관이 이끈 대표단이 8월 12일 미국 조지아대와 델라웨어 AFMES를 찾아 베트남 전사자 유해 식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응우옌 반 구(Nguyễn Văn Gấu) 국방차관이 이끈 대표단은 8월 12일 미국 조지아대(University of Georgia)를 방문했다.

조지아대는 AI와 eDNA, GPR를 결합한 유해 탐지 연구체계를 소개하며 베트남 협력 의지를 보였다.

대표단은 웻 클레이 토양에 맞춘 자기센서와 영상처리 기술로 집단매장지 탐지 정밀도를 높이는 방안을 들었다.

이어 델라웨어의 미군법의관체계(AFMES)와 DNA 식별 연구소에서 기록관리와 보존, 시료분석 경험을 공유했다.

구 차관은 이번 성과가 스티어링 커미티 515(Steering Committee 515)의 식별 절차 개선과 국내 DNA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