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국제금융중심지는 8월 11일 컨퍼런스에서 항공금융 61억 달러와 해양금융 연 100억~150억 달러 조달 성과를 공개했다.

8월 11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주최 측은 항공금융이 출범 단계부터 61억 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서 해양금융은 매년 100억~15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자금을 조달하는 분야로 제시됐다.

이 성과는 투자자들이 운영체계와 제도를 살피던 단계에서 구체적 분야와 금융상품 선택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찌민시 국제금융중심지는 회원 가입 체계와 외화 계좌, 원스톱 투자자 서비스를 마련해 국제거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금융기술을 적용한 금융상품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구축하며 호찌민시를 아시아 금융 허브로 키우려는 구상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