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오페라하우스에서 HBSO가 8월 15, 16, 22, 23일 4차례 백조의 호수(Swan Lake)를 생연주와 함께 올린다.

호찌민시(HCM City) 발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오페라(HBSO)는 8월 15일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Swan Lake)를 다시 선보인다.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Tchaikovsky)의 4막 발레인 이 작품은 1876년 작곡돼 세계적 고전으로 꼽힌다.

연출은 노르웨이 안무가 요한네 야켈른 콘스탄트(Johanne Jakhelln Constant)가 맡아 무대와 의상, 조명까지 새롭게 구성했다.

주역은 도호앙캉닌(Đỗ Hoàng Khang Ninh)과 치카 타츠미(Chika Tatsumi)가 맡고, 르하미(Lê Ha My) 지휘로 HBSO 교향악단이 전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8월 15, 16, 22, 23일 오후 8시 사공구 7 르선광장(7 Lam Sơn Square)에서 열리며 전석 매진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