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65년째 이어진 에이전트 오렌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까지 전국 2,092채 주거 지원과 꽝찌(Quảng Trị)·빈롱(Vĩnh Long) 사업을 확대했다.

베트남은 8월 10일 에이전트 오렌지 피해자 추모일을 맞아 장기 지원정책의 전환을 강조했다.

2026년에는 국가방위부(Ministry of National Defence) 주도로 첫 주택사업이 시작돼 고엽제 노출 유공자 자녀를 지원했다.

빈롱(Vĩnh Long)에서는 90가구가 선정돼 새집 40채와 수리 50채가 추진됐고, 가구당 최대 7000만 동이 배정됐다.

꽝찌(Quảng Trị)에서는 361가구가 대상이 됐으며 74개 읍면에서 143가구 공사가 먼저 시작돼 2027년 6월 30일 완료된다.

전국적으로는 7월 말까지 2092채 착공, 900채 완공됐고 군 장병 4만4000여 인력이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