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476억 원을 투입해 봉화 K-베트남 밸리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MSS)는 8월 6일 특구위원회 60차 회의 뒤 봉화 K-베트남 밸리 특화구역을 지정했다.

봉화군(봉화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476억 원을 들여 8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핵심 사업에는 K-베트남 밸리(K-Việt Nam Valley)와 창평저수지 관광개발, 임대형 스마트팜이 포함된다.

또 백두대간 치유 펫마을을 조성하고, 10개 규제특례로 외국인 근로자와 토지·주택 제약을 완화한다.

봉화군은 리롱뜨엉(Lý Long Tường)과 화산 이씨(Hwasan Lee clan) 유산을 활용해 국제관광 거점으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