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시드니를 찾는 또 럼 국가주석의 첫 호주 국빈방문을 공식 환영했다.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또 럼(Tô Lâm) 베트남 국가주석의 호주 국빈방문을 맞는다.

이번 방문은 럼 국가주석의 4월 취임 후 첫 호주 방문이자, 두 정상의 첫 대면 회담으로 시드니에서 열린다.

호주 정부와 총리실은 공식 환영행사와 정상회담을 예고하며 양국의 오랜 우호와 전략적 신뢰를 강조했다.

호주 정부는 1973년 수교 이후 국방·안보, 경제·무역, 디지털 전환, 기후 대응 협력이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알바니지는 로이터(Reuters) 등 주요 매체가 보도한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