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194개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베트남의 외교 성과를 평가하며 재외공관의 의회 외교 강화를 주문했다.

8월 4일 하노이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장관이 이끈 외교부 대표단을 만났다.

국회는 대외관계와 국제조약, 재외공관 관련 법적 틀을 완비하며 외교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쩐 타인 먼은 베트남이 현재 194개국과 수교했고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모두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관장들에게 주재국 의회와 정당, 영향력 있는 의원들과 협력망을 구축해 의회 외교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체결된 협정과 약속의 이행을 상시 점검해 베트남의 국제 통합과 협력 확대를 뒷받침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