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194개국과의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외교·의회 외교 강화를 주문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33차 외교회의를 앞두고 하노이(Hà Nội)에서 외교부와 해외 공관장들에게 만났다.

그는 194개국과 수립한 외교관계를 토대로 고위급 방문을 늘리고, 경제외교로 외부 자원을 적극 끌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외교·국제조약 관련 법체계를 손질하고, 해외 공관의 업무와 현지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도 계속 뒷받침하기로 했다.

또 그는 인터파를리아멘터리 유니언(IPU)과 아세안의원총회(AIPA) 등에서 의회외교를 강화해 정치적 신뢰와 실질 협력을 넓히라고 당부했다.

공관장들은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반도체, 노동 분야 협력과 교민 보호, 기업 지원,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자원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