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1~7월 하노이(Hà Nội) 기준 등록 외국인 투자 380억 달러를 유치하며 전년 대비 58% 늘었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1~7월 등록 외국인 투자액이 380억 달러를 넘으며 전년 대비 58% 급증했다.

7월 31일 기준 실제 집행액은 152억 달러로 5년 만의 7개월 최대치였고, 이 중 82.6%가 제조·가공업에 집중됐다.

새로 허가된 2429개 프로젝트는 210억 달러를 끌어모았으며, 싱가포르가 75억 달러로 1위, 한국이 56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기존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 666건도 104억 달러의 증자를 받아 고부가가치 생산과 설비 확충이 이어졌다.

재무부는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제도개혁과 인프라·인력 확충을 서둘러 양질의 투자를 더 유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