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카인호아성 냐짱의 한 호텔에서 카자흐스탄 국적 남성 A.가 객실 402호에서 가구를 부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7월 30일 카인호아성 냐짱(Nha Trang)의 한 호텔에서 신고가 접수돼 113 긴급대응팀이 출동했다.

신고 내용은 카자흐스탄 국적 투숙객이 객실 402호에서 가구와 물품을 파손한다는 것이었다.

현장에서는 냐짱 동경찰과 113 긴급대응팀이 함께 상황을 통제하고 질서를 회복했다.

조사 결과 A.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여성 3명과 함께 머물다 그중 1명과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가 객실 집기를 부수고 여성을 위협한 뒤, 사건을 넘겨받아 베트남 법에 따라 추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