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바이 국제공항은 8월 2일 T2에서 베트남 국민·외국인 전용 출입국 심사대를 운영해 수속 시간을 4~5분으로 줄였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8월 2일 T2 국제선 여객터미널에서 베트남 국민과 외국인 전용 심사대를 각각 공식 운영했다.

공항 관계자는 세계 주요 공항 사례를 참고해 혼잡 구역을 분리하고 출입국 수속 시간을 줄이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 조치는 베트남 국민이 심사 구역을 쉽게 찾게 하고, 혼잡 시간대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전용 심사대를 이용한 승객들은 수속이 4~5분으로 단축돼 만족감을 보였고, 동선도 한층 체계화됐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8월 3일부터 일부 구간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구역별 승하차 지점도 새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