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이성에서 열린 전통무술 페스티벌에 9개국 260명을 포함한 약 1,000명이 참가해 전통 계승과 교류를 펼쳤다.

팜 아인 뚜언(Phạm Anh Tuấn) 자라이성 인민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전통무술 페스티벌의 교류와 계승 의미를 강조했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약 1,000명의 수련생과 지도자가 모였고, 태국·콩고·라오스 등 9개국 16개 대표단 260명이 참여했다.

페스티벌 기간 자라이성에서는 전통무술 시범, 국내외 무술단 교류, 제15회 전국 동호회 선수권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무술 도장, 역사 유적지, 관광지를 잇는 순회 공연과 사진전이 열려 각 유파와 도장의 활동이 소개된다.

조직위원회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참가단을 여러 지역에 파견해 대중성과 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