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테아트로 리리코 주세페 베르디 디 트리에스테(Teatro Lirico Giuseppe Verdi di Trieste)가 7월 31일 하노이(Hà Nội) 호검 오페라하우스(Hồ Gươm Opera House)에서 라 트라비아타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테아트로 리리코 주세페 베르디 디 트리에스테(Teatro Lirico Giuseppe Verdi di Trieste)는 7월 31일 하노이(Hà Nội) 호검 오페라하우스(Hồ Gươm Opera House)에서 라 트라비아타를 2번째로 공연했다.

이 무대는 2박 3일 일정의 마지막 공연 중 하나로, 베트남 관객에게 오페라의 정수를 전달했다.

마리아 그라치아 시아보(Maria Grazia Schiavo)는 비올레타 역을, 클로드얀 카차니(Klodjan Kaçani)와 페데리코 롱기(Federico Longhi)는 각각 알프레도와 조르조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검은색과 흰색 중심의 무대, 화려한 의상, 정교한 조명이 어우러져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공연 뒤 하노이 관객들은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주는 희소한 경험과 이탈리아 오페라의 진한 감동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