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호 끄엠 오페라하우스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하우스와 라 트라비아타를 공동제작해 7월 30일과 31일 2회 무대에 올린다.

하노이(Hà Nội) 호 끄엠 오페라하우스는 5월 말 트리에스테의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하우스와 협력해 라 트라비아타 공동제작을 확정했다.

4m 지름, 5m가 넘는 샹들리에는 베트남에서 제작된 최대급 무대 소품으로 꼽힌다.

이탈리아에서 약 1t의 의상도 도착했고, 무대 세트와 소품은 이탈리아 설계에 따라 베트남에서 만들었다.

플라톤 바르디(Platon Bardhi)는 120명 규모 제작진과 함께 현지 완성품의 품질이 매우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공연은 7월 30일과 31일 오후 8시 하노이(Hà Nội) 40 항바이 거리에서 열리며, 베트남의 문화 역량을 알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