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2024년 15건·90억 유로 규모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하노이(Hà Nội)와 파리(Paris) 간 사업 확대 기대가 커졌다.

프랑스-베트남 기업위원회(France–Vietnam Business Council) 회장 벵누아 클로셰레(Benoit Clocheret)는 토 럼(Tô Lâm) 방문이 협력의 새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지난해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은 15건, 약 90억 유로(US$10.2 billion) 계약으로 이어졌다.

그는 아트렐리아(Artelia)가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와 북남 고속철 연구 준비 계약을 맺었다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밝혔다.

프랑스 기업들은 하노이(Hà Nội) 메트로 3호선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에너지·원자력 분야에서 베트남과 더 큰 협력을 모색한다.

그는 2025년 이후 개혁으로 프랑스 기업 신뢰가 최고라며, EVIPA(유럽연합-베트남 투자보호협정) 비준도 투자 확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