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호아이 중(Lê Hoài Trung) 베트남 외교장관이 21일 캐나다의 마크 카니(Mark Carney)와의 통화 합의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 틀을 조속히 격상하자고 하노이(Hà Nội)에서 제안했다.

레 호아이 중(Lê Hoài Trung) 외교장관은 21일 통화 뒤 하노이(Hà Nội)에서 제임스 니켈(James Nickel) 주베트남 캐나다대사를 접견했다.

베트남은 캐나다와 정치적 신뢰에 맞게 관계 틀을 빠르게 높이고, 경제 협력을 넓히자고 했다.

중 장관은 AI, 반도체, 핵심광물, 녹색·원자력 에너지 등 10여 개 분야의 새 협력체계를 제안했다.

니켈 대사는 베트남을 아세안(ASEAN) 핵심 파트너로 보고, 2026년 CPTPP 의장국과 2027년 APEC 개최를 지지했다.

양국은 고위급 방문과 대화 메커니즘을 강화하며, 국제기구와 현안 공조도 계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