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는 8월 3일부터 하노이(Hà Nội)에서 17일간 임시회의를 열어 31개 안건과 15개 법률안을 심의한다.

베트남 국회(Quốc hội)는 8월 3일 하노이(Hà Nội) 국회 청사에서 제16대 첫 임시회의를 열고 31개 안건을 다룬다.

회의는 8월 13일까지와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2단계로 진행되며, 필요하면 8월 25일도 예비일로 둔다.

호앙 티 란 녕(Hoàng Thị Lan Nhung)은 15개 법률안과 4개 결의안, 7개 추가 법률안의 1차 심의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정기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 중앙위원회(Đảng Cộng sản Việt Nam)의 지침을 신속히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응우옌 반 히엔(Nguyễn Văn Hiến)은 연말까지 정부와 중앙기관의 90개 가까운 입법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