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의 비나푸드 1(Vinafood 1)과 콤아(COMA)가 2025년까지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각각 14개 자회사와 3개 지분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의 비나푸드 1(Vinafood 1)은 2025년 말까지 14개 자회사·계열사 지분을 매각하라는 정부 계획을 이행 중이다.

이 회사는 2024년 매출이 25조5000억동(VNĐ25.5 trillion), 순이익이 3060억동으로 늘었지만, 외상채권 2조동이 남아 있다.

2025년 순이익은 4740억동으로 54% 늘었으나, 자산 16조5000억동·자본 8조동 대비 실적은 아직 제한적이다.

건설기계공사(COMA)는 2021-25년 구조조정 계획 아래 2025년 자회사 2곳과 계열사 1곳을 처분했지만 부채가 자산을 웃돈다.

콤아(COMA) 르득토(Lê Đức Thọ) 대표는 경쟁 심화와 공사 감소, 기술투자 부담이 매각 지연과 수익성 악화를 키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