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계기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3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평화와 경제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쩐 호아이 쭝(Trung Hoài Trung) 외교장관은 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AMM-59) 계기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3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그는 중국, 일본, 한국(Republic of Korea)과 함께 무역협정 이행을 통한 경제통합과 역내 연결성 확대를 우선하자고 제안했다.

또 에너지·식량 안보 협력 확대와 지역 에너지 협정 검토를 통해 외부 충격에 대한 아세안+3의 회복력을 높이자고 밝혔다.

아세안과 중일한은 2045 아세안 공동체 비전 이행과 디지털 전환, 전기차, 청정에너지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 참가국들은 아세안+3가 30년 가까이 무역·투자·금융 협력의 핵심 축으로 기능해왔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