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마닐라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캐나다·한국·호주와 전략협력과 2026년 아세안캐나다 FTA, 팔레스타인 지원을 논의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2026년 8월 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마닐라(Manila)에서 캐나다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을 점검했다.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은 에너지, 식량, 인공지능, 사이버안보 협력 확대와 2027년 아세안캐나다 FTA 서명을 약속했다.

조현 외교장관(Cho Hyun)이 참석한 아세안과 한국 회의에서 양측은 아세안코리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와 2045년 아세안 공동체 비전 이행을 확인했다.

베트남은 아세안과 호주 회의에서 AANZFTA와 DEFA, 전력망, 기후·식량안보 협력을 강조하며 2029년 정상회의 준비도 함께 논의했다.

또 테레사 라자로(Theresa Lazaro) 주재 CEAPAD 회의에서 베트남은 팔레스타인과 가자 인도적 위기 해결을 위한 지원과 2025년 교육훈련 협력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