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호아이 쯩(Lê Hoài Trung) 베트남 외교부 장관은 필리핀 파사이에서 아세안-인도 협력 강화를 제안하며 2025년 교역 1140억달러 돌파를 강조했다.

레 호아이 쯩(Lê Hoài Trung) 장관은 2026년 필리핀 파사이시(Pasay city) 회의에서 아세안-인도 협력 3대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해양 대화체 신설과 동해(East Sea) 입장 지지를 요청하며, 해양안보를 중심으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키자고 했다.

또한 아세안-인도 무역상품협정(AITIGA) 검토를 서둘러 2025년 1140억달러 교역을 더 탄력적으로 뒷받침하자고 말했다.

양측은 해상·항공 연결과 에너지 대화체를 추진하고, 2026년 아세안-인도 해양협력의 해 및 9월 합동훈련을 준비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국들은 인도의 아세안 8위 교역상대, 9위 투자국 위상을 재확인하며 교육·문화·관광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