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에서 올해 수족구병 3072건과 따낭(Tà Năng) 2명 사망이 확인돼 방역이 강화됐다.

럼동(Lâm Đồng) 보건당국은 올해 수족구병 3072건을 집계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6월부터 7월 사이 따낭(Tà Năng)읍에서 EV71 감염으로 2명이 숨졌고, 늦은 발견과 대응 지연이 원인으로 조사됐다.

럼동(Lâm Đồng) 질병통제센터는 고위험 지역과 소수민족 거주지, 어린이 밀집 구역을 집중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또한 부모와 교사에게 초기 증상 확인, 손 씻기, 장난감과 생활공간 소독을 알리는 홍보를 방송과 SNS로 확대한다.

따낭(Tà Năng)에서는 5세 미만 전수 점검과 클로라민 B 배포가 이뤄지며, 의료진은 중증 환자 대응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