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30년까지 공개·투명한 인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략산업 인재를 키우고, 2045년 아시아 최고 수준의 인재 경쟁국 도약을 노린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인재 선발을 공개·투명·공정하게 바꾸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초안은 인재 발굴·유치·등용 전 과정을 개편해 역량과 지혜를 국가 발전에 쓰게 하려는 목적이다.

또한 국내 인재뿐 아니라 해외 베트남인과 국제 전문가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담았다.

2030년까지는 전략산업과 핵심 분야 수요를 뒷받침할 전문가와 과학자 인력의 체계적 양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2045년에는 베트남을 아시아에서 인재 경쟁력이 높은 국가로 키워 고소득 선진국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