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7만2000건 기록과 유품을 모은 전시 ‘타인 쑤언 끼우라이(Thanh Xuân Gửi Lại)’가 7월 17일 개막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7월 17일 개막하는 ‘타인 쑤언 끼우라이(Thanh Xuân Gửi Lại)’ 전시는 79주년 상이군인·열사 기념일을 기린다.

국가기록문서국(State Records and Archives Department of Việt Nam)은 7만2000건의 기록과 유품 중 100점 이상을 선별해 공개한다.

‘기억의 비(B) 간부’ 코너에는 응원서, 일기, 편지, 사진 등으로 남겨진 북부 파견 인력의 삶과 희생이 담겼다.

응우옌 코아 디엠(Nguyễn Khoa Điềm), 응우옌 꽝 상(Nguyễn Quang Sáng), 판 후인 디에우(Phan Huỳnh Điểu)도 소개돼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전시는 9월 2일까지 열리며, 전자 데이터베이스로 실종 장병 수색과 유족의 기록 확인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