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목재·목제품 수출이 1~6월 85.4억달러, 하노이(Hà Nội) 당국은 연간 190억달러 달성을 위해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농업환경부(MAE)는 6월 목재 수출 15.3억달러를 바탕으로 상반기 85.4억달러를 집계했다.

미국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지만 1~5월 수출은 8% 줄었고, 중국은 49%, 일본은 5.1% 늘며 희비가 엇갈렸다.

업계는 전쟁 여파로 운임이 오르자 EU·인도·중동으로 판로를 넓히고, 170개국 수출망을 활용해 190억달러 목표를 노린다.

응우옌 반 디엔(Nguyễn Văn Diện)은 2만5500헥타르 시범지와 86만8000헥타르 인증림을 기반으로 합법 원자재와 추적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팜 퀄 민(Phùng Quốc Mẫn)은 HAWA를 통해 투명한 공급망과 EUDR·Lacey Act 대응이 ASEAN 목재산업의 지속성장 핵심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