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비에티남 최대 6개 민간그룹이 40개 사업에 약 490조동을 투입하며 인프라와 부동산 확장에 나섰다.

비디아이비 증권(BIDV Securities, BSC)은 6개 민간그룹이 40개 사업에 약 490조동을 투자한다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밝혔다.

빈그룹(Vingroup)은 12개 사업에 2300조동으로 가장 크고, 선샤인그룹(Sunshine Group)은 5개 사업에 818조동을 계획했다.

선그룹(Sun Group), 티에이치에이코(THACO), 마스테라이즈그룹(Masterise Group), 화팟그룹(Hòa Phát Group)도 부동산과 산업, 운송 분야에 잇달아 투자한다.

다만 하노이(Hà Nội) 5개 도시철도 사업의 1500조동은 국가자본이라 제외됐고, 일부 마스테라이즈(Masterise)와 미케이(MIK) 사업도 빠졌다.

BSC는 대규모 투자로 2027년 대출 수요가 늘겠지만, 소수 재벌과 메가프로젝트로의 쏠림이 은행권 신용집중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