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유오비(UOB)가 2026년 베트남 성장률 전망을 7퍼센트에서 8.5퍼센트로 올리며, 하노이(Hà Nội)발 1분기와 상반기 호조를 근거로 제시했다.

싱가포르 유오비(UOB)는 2026년 베트남 성장률 전망을 7퍼센트에서 8.5퍼센트로 높였다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밝혔다.

베트남 통계청(Tổng cục Thống kê Việt Nam)은 상반기 성장률 8.18퍼센트, 2분기 8.39퍼센트를 발표해 경기 모멘텀을 확인했다.

제조업은 6월 생산 12.7퍼센트, 상반기 10.8퍼센트 늘며 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어 산업성장을 주도했다.

다만 무역수지는 상반기 약 150억달러 적자로 악화됐고, 유오비(UOB)는 중동 분쟁과 연료비 상승을 원인으로 꼽았다.

유오비(UOB)는 2026년 말 무역흑자 복귀와 국가은행(Ngân hàng Nhà nước Việt Nam)의 금리 동결, 수출 리스크를 함께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