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상중소득국에 올라, 2045년 고소득국 진입을 위해 생산성·혁신·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세계은행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담당 셔먼(Mariam J.

Sherman)은 베트남이 2025년 상중소득국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17년 만의 승격은 외국인 투자, 수출, 내수 서비스 성장과 지속 개혁이 만든 성과로 평가됐다.

그러나 2045년 고소득국을 위해서는 국내기업과 중소기업 강화, 생산성 제고, 혁신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30년 공공투자는 직전 5년의 거의 3배로 늘며, 인프라와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사업 선정·조달 개선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