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무역사무소와 한국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10일 서울에서 협약을 맺고 양국 미소기업 교류와 무역·투자 확대에 나섰다.

베트남 무역사무소(Việt Nam Trade Office)와 한국소상공인연합회(KFME)는 7월 10일 서울에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주한베트남대사 부호(Vũ Hồ)는 이번 합의가 양국 기업의 실질 협력을 여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협정은 시장 연결, 디지털 전환, 프랜차이즈, 청년 창업, 법률·경영 자문 등 4개 분야 협력을 담았다.

송지영(Song Chi Young) KFME 회장은 한국 미소기업의 해외 진출 첫 발판이라며 베트남 시장 확대를 강조했다.

양측은 정례 협의체와 상담회, 전시회, 세미나를 운영해 무역·투자와 기업 매칭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